지금 당장 천 원을 쥐고 밖으로 나간다면 무엇을 살 수 있을까? 기껏해야 편의점에서 껌 한 통을 살 수 있는 돈이다. 하지만 강북 북부시장 하나김밥에서는 1000원에 김밥 한 줄을 살 수 있다. 강순희 할머니는 30년째 김밥 가격을 유지한 채 장사를 하고 계신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서효주·김민주 기자) #김밥 #천원의행복 #하나김밥 #강순희 #북부시장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4bck 손님들이 야단치는 김밥집, 한 줄에 1000원입니다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김밥#천원의행복#하나김밥#강순희#북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