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오염수 방류 결정에 시민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 - 오마이뉴스 모바일

핵오염수 방류 결정에 시민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

등록 2023.08.22 15:55수정 2023.08.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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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사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24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이날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하면서 “천벌 받을 기시다는 해양투기 결정 철회하라. 핵 오염수 해양투기 구경하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라고 했다. 영상은 이병하 대표의 발언과 회견문 발표.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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