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한류의 원조는 일제강점기 때 '금지곡' 아리랑 "이명박은 쓸 필요없고 윤석열 대통령 평전은..." 지난 8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자택에서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을 만난 건 최근 펴낸 ‘겨레의 노래 아리랑’(두레 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근현대사 50인의 인물평전 저자이자, 언론인이며 역사학자인 김 전 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권이 자리매김될 역사적 거처에 대한 냉철한 평가도 듣고 싶었다. 관련 기사 : 1편 “홍범도 장군, 동포 도우려고 소련공산당 입당” https://omn.kr/25eyn 2편 "윤석열 '파시즘' 초입... 망치 들고 반대세력 패고 있다" https://omn.kr/25icc 3편 "이명박은 쓸 필요없고 윤석열 대통령 평전은..." https://omn.kr/25ijo 관련 영상 : “이런 자들이 국토방위 중책을...”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의 호통 https://youtu.be/c2sjVjiFYPg?si=jOrpi3iMlYej_Xdd #아리랑 #한류 #김삼웅 #아리랑#겨레의노래#이승만#금지곡#김삼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