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선인 죽여라" 일본 '자경단'의 끔직한 실체 오마이TV는 최근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원더박스)의 저자인 민병래 작가를 인터뷰했다. 관련 기사 "그들은 학살을 즐겼다"... 일제 '살인면허'로 6661명 살육 https://omn.kr/25vhr #간토대학살 #관동대지진 #10만인클럽 #간토대학살#관동대지진#관동대학살#10만인클럽#민병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