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 관련 수사는 자칫 정권의 심장부를 뒤흔들 뇌관이 될 지도 모른다. 국방부나 국가안보실 차원을 넘어 대통령을 직접 겨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측은 이른바 'VIP 격노설'에서 비롯됐다. 박정훈 대령에 따르면, 격노설의 진원지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조성식 기자) #박정훈 #부승찬 #해병대 #천공 #윤석열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5y83 VIP 관련 의혹... 군에서 일어난 두 사건의 공통점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박정훈#부승찬#해병대#천공#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