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섬진강가 장선리 들녘에 기러기 밥상을 차려줬다 미실란이 있는 섬진강가 곡성 장선리 넓은 들녘 위로 힘차게 날아 오르고 또 다음날 찾아 온 기러기 가족들의 비상을 보며 함께 나눠먹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 생태공간 들녘을 잘 지켜가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겨울철새기러기#기러기먹이주기#쌀이야기#발아현미#미실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