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류옥하다 "의대증원, 윤 정권의 총선전략" 기사 하나에 ‘좋은 기사 원고료’가 무려 7천5백만 원이나 붙었다.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류욕하다 씨. 25세의 젊은 의사인 그는 “의대 증원은 윤석열 정권의 총선 전략”이라면서 “언제든 잡혀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의대증원#윤석열#류옥하다#오연호#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