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20년 개성공단의 산증인 "남과 북 기적의 공간이 사라진다"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만나 총선을 앞두고 남북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진향#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