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화영 법정진술 "이재명 엮으려 사실상 세미나 했다, 연어에 술도 먹으며" 4월 4일 법정 증인석에 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굉장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면서 자신의 진술을 번복한 이유를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그는 지난해 6월경 검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진술을 하기 전에 수원지검 검사실 바로 앞 방에서 같이 기소된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과 함께 "사실상 세미나를 했다"고 밝혔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종훈 기자) #이화영 #법정진술 #이재명 #쌍방울 #검찰 #오마이TV ○ 관련기사| https://omn.kr/285g4 이화영 법정진술 "이재명 엮으려 사실상 세미나 했다, 연어에 술도 먹으며"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화영#법정진술#이재명#쌍방울#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