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광화문 택한 조국의 마지막 연설 "박근혜 끝낸 이곳, 윤석열도..."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이 22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여 당의 마지막 선거운동을 기다리고 있다. / 김화빈 기자 #조국#조국혁신당#세종문화회관#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