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기사회생' 이준석 "윤 대통령, 임기 단축 얘기할 수 있을 것"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앞으로 정당 원내 활동 자체가 젊은 생각 바탕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며 “당 분위기에 맞춰서 7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장 당세를 늘리고 훌륭한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22대총선#개혁신당#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