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대표가 22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16일 일본을 방문한 독일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의 베를린 소녀상 철거를 시사하는 발언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