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바로가기 : https://omn.kr/28sto] 외교부가 채용 비리 의혹 등 민원이 제기된 주탄자니아 대사관을 감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감찰담당관실은 탄자니아를 찾아 현지 조사를 진행했으며, 의혹의 당사자인 김선표 대사는 임기 중 입국했다. 외교부 소환 때문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 김 대사는 <오마이뉴스>가 찾아간 인천공항 입국 현장에서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외교부#감사#탄자니아#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