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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악취 쓰레기장' 돼버린 논산 대표 관광지 탑정호

등록 2024.07.22 09:43수정 2024.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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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악취… 쓰레기로 뒤덮인 논산 탑정호

논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탑정호가 쓰레기로 뒤덮였다.

지난 1일부터 내린 폭우와 함께 떠내려온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은 채 20일 넘게 물속에서 방치되면서 부패해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

특히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부근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질오염도 심해질 것 같다"라며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피해를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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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내방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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