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폭우 이후 쓰레기로 뒤덮인 논산 관광지 탑정호 심한 악취… 쓰레기로 뒤덮인 논산 탑정호 논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탑정호가 쓰레기로 뒤덮였다. 지난 1일부터 내린 폭우와 함께 떠내려온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은 채 20일 넘게 물속에서 방치되면서 부패해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 특히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부근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질오염도 심해질 것 같다"라며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피해를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논산#탑정호#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