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48번 꼬집은 '대통령'... 박찬대 "전임 대통령 정치 보복까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대통령이 헌법을 부정하는 자들을 공직에 임명하는 반헌법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그래 놓고 대통령은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발뺌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이냐"고 비판했다. #박찬대#윤석열#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