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추석선물처럼 수리부엉이 부부 '팔이'와 '현이'가 돌아왔어요! 팔현습지 수호신 수리부엉이 부부 중 수컷 '팔이'의 모습이다. 소리를 잘 들어보면 다른 곳에서 암컷 현이가 팔이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금호강#팔현습지#수리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