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 지리산 자락 산양삼 캐기 - 오마이뉴스 모바일

"심봤다" ... 지리산 자락 산양삼 캐기

등록 2024.09.29 13:19수정 2024.09.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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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야산에서 박순도씨가 '제19회 함양산삼축제'에 선보일 산양삼을 캐고 있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에 반하고, 산삼에 빠지다'라는 구호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촬영-김용만.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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