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반디’의 한 장면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독립운동가들이 품었던 뜨거운 독립의 열망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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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반디’의 한 장면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은 독립운동가들이 품었던 뜨거운 독립의 열망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등록 2024.10.10 11:08수정 2024.10.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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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jungunii) 내방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백기환 선생의 증손녀. 할아버지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을 위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증조할아버지는 신흥무관학교 출신 진천부대 대장으로, 압록강 인근에서 활동, 서로군정서와 협력 1920년 평양 경찰서 폭파에 가담해 7년간 옥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락해 독립신문 배포, 1945년 평양 군사시설 폭파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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