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https://omn.kr/2akug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보수진영 단일후보)가 16일 오후 11시 5분께 패배를 인정하자, 지지자 일부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며 "승복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다른 지지자들과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고, 조 후보 캠프 측은 물론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까지 나서 "부정선거"를 반복해 외치는 이들을 말렸다. #조전혁#서울시#교육감#선거#주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