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기사 :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https://omn.kr/2ale1 꿈에 그리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로 우뚝 섰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구리다'. 거칠게 말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을 욕되게 할 만큼 문학적 감수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다. 한강 작가의 수상 작품마다 품고 있는 문제의식과는 사뭇 동떨어진 행태라 얼굴이 화끈거리는 요즘인데... #한강#노벨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