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민족정기보다 일본의 마음이 더중요한가?" - 오마이뉴스 모바일

"창원시는 민족정기보다 일본의 마음이 더중요한가?"

등록 2024.10.23 13:18수정 2024.10.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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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 마산박물관 주차장 옆 터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과 마산부윤이 쓴 글을 새긴 석물이 유독 돋보이게 전시되어 있는 가운데, 열린사회희망연대는 23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는 민족정기보다 일본의 마음이 더중요한가? 옛 추산정수장 ‘일제 총독’ 석물 등을 즉각 철거하라”고 했다. 김영만 상임고문이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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