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박장범 “파우치, 사전에 작은 가방이라고 나온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당당한 박장범 “파우치, 사전에 작은 가방이라고 나온다”

등록 2024.11.18 15:06수정 2024.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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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더불어민주당(전북 전주시병)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신년대담을 진행하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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