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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뷔페 식사 초대권 들고 가서 2만여원 낸 사연
김기호씨, 당신은 이 각박한 시대 내가 만난 예수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침산책1]가벼운 스님이 떠나면 되듯이
우리집 늦둥이 은빈이의 사랑이야기(27)
우리 교회 '좋은나무학교' 아이들
우리집 늦둥이 은빈이의 사랑이야기(26)
눈꽃처럼 환하고 행복했으면... 정말 그리 되었으면...
느림의 발견, 느림의 행복
새해에는 욕심부리지 말고 유순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80회 생신 쓰러지신 장모님,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외식 하자는 아내를 위해 요리를 했습니다
'느릿느릿' 홈피서 만난 인연으로 '주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