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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단>과 <오마이뉴스>가 함께 한 '나홀로 입학생에게 희망을' 1년
[소원우체통 취재기 ③] 현경초등학교 해운분교 김효순
[소원우체통 취재기②] 경북 청도 방지초등학교 문명분교 준상이
[소원우체통 취재기①] 컴퓨터를 갖고 싶었던 '일수' 이야기
[나홀로입학생에게 친구를 28] 경남 밀양 단산초등학교 최종원 학생
[나홀로입학생에게 친구를 27] 경남 진해 웅천초교 연도분교장 최효석
[나홀로입학생에게 친구를 26] 경남 통영 한산초교 하소분교장 김지원
[소원우체통 취재기] 취재진은 결국 방문 실패... 예정 없던 마닐라 관광
[소원우체통 지원사업] 산골소년 현석의 필리핀 엄마 고향 찾아가기
[소원우체통 지원사업] 산골소녀 경옥의 엄마 고향 찾아가기
[나홀로입학생에 친구를 25] "전교생의 삼분의 일이 한 집에 살아요"
[소원우체통 지원사업] 문경옥·양현석 학생의 엄마 고향 찾아가기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 24] 경북 김천시 부항면 부항초교 김일수
[더불어 함께 입학식 그후] '팀블로그'에서 꽃피는 대화
'더불어 함께 입학식'에서 만난 김예은·임다예양
[더불어 함께 입학식-셋째날] 한 번도 못했던 체험, '앞으로 나란히'
<오마이뉴스>-아름다운재단 '더불어 함께 입학식' 일일교사
[더불어 함께 입학-둘째날] 되살아난 폐교서 치러진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