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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 맘 때면 누구보다 몸과 마음이 시린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입니다. 이 분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과 몸 누일 방도 필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이야기 나눌 사람입니다. 긴 세월 이어온 그 분들 생엔 한 시대가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우양'(www.wooyang.org)과 함께 그 분들을 찾아나섭니다.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참여기자 :
[인생을 듣다 16] 자원봉사자 정창길씨 이야기
[인생을 듣다15] 후원, 성금, 격려댓글로 사랑을 전하는 누리꾼들
[인생을 듣다14] 60, 80대 어르신 여섯 분 모이다
[인생을 듣다13] 일흔일곱 유옥진 할머니
[인생을 듣다 12] 예순일곱 김원용 할아버지
[인생을 듣다 11] 여든일곱 김종예 할머니
[인생을 듣다 10] 일흔 넷 홍판순 할머니
[인생을 듣다 9] 예순여덟 주삼순 할머니
[인생을 듣다 8] 여든 하나 성말용 할머니
[인생을 듣다7] 70, 80대 어르신 네 분 모이다
[인생을 듣다 6] 일흔일곱 조광식 할머니(호적상 1934년생. 실제 나이 1933년생)
[인생을 듣다 5] 여든 둘 박막순 할머니(1928년생)
[인생을 듣다4] 일흔 둘 강삼순 할머니
[인생을 듣다3] 여든 살 박복례 할머니
[인생을 듣다 2] 일흔일곱 고재호 할아버지
[인생을 듣다 1] '거북노인정 대장금' 이금예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