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최후의 진술'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를 대변하는 사건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 세상을 향해 마지막으로 토해냈던 음성을 글자로 복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국정교과서 때문에 '빡쳐서' 시작합니다.
참여기자 :
[404호 실험실 엿보기 5편] 기생충·스타워즈·패션·철도, 소문난 덕후들을 만나다
[최후의 진술] 최초의 연쇄 살인범 김대두가 남긴 두가지 부탁
[최후의 진술 - 박흥숙 편 부록] 자필 최후 진술 전문
[최후의 진술 - 박흥숙 편 ④] 아직도 유효한 그의 물음 '국가의 의미란?'
[최후의 진술 - 박흥숙 편 ③] 가난에 냉혹한 나라가 씌운 '철가면', 무등산 타잔
[최후의 진술 - 박흥숙 편 ②]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 그의 놀라운 최후진술서
[최후의 진술 ① 박흥숙 편] 무등산 타잔, 박정희 시대가 조작한 청년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