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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원 세대', '삼포 세대'라는 말을 듣는 요즘 청년들은 그들의 돈을 어디에 쓸까요? '2030의 지갑' 기획은 청년들의 새로운 소비 형태와 이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 현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참여기자 :
[2030의 지갑 ⑥] 장점은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 2030의 문화 반영해서 생겨나
[2030의 지갑 ⑤] 일 바쁘고 육아 부담 높은 청년들, '영화관'을 포기?
[2030의 지갑 ④] 열악한 주거환경 속 '좋은 집' 대안으로 선택... '작은 사치'라 부르기도 민망한 현실
[2030의 지갑 ③] 고난도 혼밥 단계인 '고깃집 가기', 이제 걱정 없다
[2030의 지갑 ②] '탕진잼'부터 '시발비용'까지, '저축의 신화' 무너진 세대의 소비
[2030의 지갑 ①] 작은 돈 쓸 때에도 '가성비' 따지게 되는 청춘들... "1+1 아닌 걸 사면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