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박도의 치악산 일기
  • 메일
https://omn.kr/1rw4j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박도의 치악산 일기

공유하기

박도의 치악산 일기

  • 사는이야기
  • 연재 종료
  • 기사50
  • 박도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10만인클럽 회원 박도 (parkdo45)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50화통일이여! 너를 위해 삼팔선아 가거라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85화 - 민화협 24주년 기념 후원의 밤 참가 후기

    진눈깨비가 쏟아지는 날 해외(캐나다)에 살고 있는 제자가 일시 귀국을 하면서 옛 훈장을 보고 싶다고 불렀다. 그 며칠 후 국내에 살고 있는 또 다른 한 제자 역시 뵙고 싶다는 전화를 걸어왔다. 근데 하필이면 코로나19 확정으...
    22.12.14 09:29 ㅣ 박도(parkdo45)
  • 49화나도 손흥민 선수처럼 눈물을 쏟은 뒤 눈을 감고 싶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81화: 새 작품 집필 각오를 다지면서

    이즈음 내가 가장 많이 읊조리는 시는 김광섭 시인의 '저녁에'다 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으로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
    22.12.08 10:49 ㅣ 박도(parkdo45)
  • 48화인생길에서 좌고우면하는 이에게 권하는 책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79화 : 정운현의 <한 번뿐인 네 인생, 네 뜻대로 살아라!>를 읽고

    '인생은 연극이 아니다' 나의 고교시절 은사 김영배 선생님(국어)은 수업시간 틈틈이 "인생은 연극이 아니다"고 말씀하셨다. 연극은 여러 차례 공연할 수 있지만 '인생은 단 한 차례만 공연하기에 아무렇게 살아서는 ...
    22.12.05 09:38 ㅣ 박도(parkdo45)
  • 47화'작은 것이 아름답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76화 2022년 이대부고 동창회에 부치는 글

    자그마한 학교 한 달 전쯤이다. 이대부고 동창회 임원을 맡고 있는 한 제자(은건상)가 전화를 했다."선생님, 12월 2일 신촌 로터리 인근에서 동창회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참석을 부탁 올립니다.""고맙네. 가능한 참석하겠네."...
    22.12.02 10:25 ㅣ 박도(parkdo45)
  • 46화입은 닫고 내면의 꽃을 피우라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73화 늦가을에 핀 노란 국화꽃을 보면서

    아침 아파트 화단을 지나는데 노란 국화꽃이 방긋 웃고 있었다. 찬 서리가 내린 지는 이미 오래다. 모든 식물들이 자지러져가는 입동(立冬)을 앞둔 늦가을이다. 그런데도 고고히 마침내 활짝 만개한 노란 국화를 바라보자 문득 부...
    22.10.26 09:30 ㅣ 박도(parkdo45)
  • 45화"늙도록 일하시게, 세상에 공짜는 없다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70화 가을비 오는 10월 어느 하루 이야기

    반갑고 고마운 일 이제 저 세상에 가도 조금도 서럽지 않은 이즈음이다. 나는 팔자가 드센 탓인지, 최근 따라 부쩍 바쁘다. 엊그제는 외장 하드에 2년 째 잠자고 있던 원고를 어느 출판사가 출판을 해주겠다고 해 서울로 가서 ...
    22.10.10 12:33 ㅣ 박도(parkdo45)
  • 44화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9화 김동길 교수의 부음을 접하다

    오늘(22.10.5.) 아침, 김동길 교수의 부음을 접했다. 그 순간 나는 박목월 작사 / 김성태 작고의 <이별의 노래> 제3절 가사가 떠올랐다.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촛불을 밝혀 두고 슬피 울리라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
    22.10.05 10:33 ㅣ 박도(parkdo45)
  • 43화"오래 살아서 미안합니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8화 : 내 마지막 소원

    내 사주 젊은 날 어떤 분이 내 사주를 물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분은 손가락으로 육갑을 짚더니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당신은 닭띠로 평생 아등바등 늙도록 일하면서 살겠다. 큰 부자는 되지 못하지...
    22.10.02 15:37 ㅣ 박도(parkdo45)
  • 42화역사의 그물망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의 일상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7화, 안장헌 사진집 <소소한 일상>을 펼쳐보면서

    우체국 집배원이 떨어뜨리고 간 묵직한 안장헌 사진집 <소소한 일상>을 펼쳐보면서 서울의 지난날과 오늘을 많이 견주었다. 이 사진집 속의 작품들은 대체로 1965년부터 1969까지로, 그 시절은 나의 대학 시절과 맞물렸다. ...
    22.09.08 14:57 ㅣ 박도(parkdo45)
  • 41화늙는 게 서글퍼질 때, 이 노래 한번 틀어보시라

    [박도의 치악산 일기 - 제66화] 위로와 용기를 주는 노랫말

    환절기 탓인지 요즘 따라 언저리에서 궂긴 소식이 자주 들려온다. 그때마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히는 생각에 젖기 일쑤다.얼마 전, 꼭 일 년 전에 나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큼 공들이고 힘들여 쓴 전작 장편 소설 <전쟁과 사랑>을...
    22.09.03 15:08 ㅣ 박도(parkdo45)
  • 40화독립유공자 살뜰하게 지원했던 한 '할아버지'의 송별회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4화 - 허성관 전 행자부장관을 소묘하다

    추억의 장소 지난 18일, 서울 종로1가 한 밥집에서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이사장 퇴임 송별연에 참석했다. 시골의 한 서생이 그 모임에 초청받은 것은 민화협-롯데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장학사업 심사위원으로 ...
    22.08.21 14:40 ㅣ 박도(parkdo45)
  • 39화"강대국이 싸움 부추겨도 우리끼리 싸우지 않으면 평화가 온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3화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꿈' 특강을 하다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꿈'지난 6월 25일은 6.25전쟁 72주년 기념일이었다. 이날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나에게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제의가 왔다. 감히 청...
    22.07.15 13:30 ㅣ 박도(parkdo45)
  • 38화"작가는 바둑판을 메울 때가 가장 행복한 거야"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59화 일오 정한숙 선생 탄신 100주년기념학술대회에 부치는 글

    이 땅의 작가에게는 큰 축복인 6.25전쟁작가는 모름지기 평생을 두고 꼭 쓰고 싶은 작품이 있다. 나에게는 2021년 가을에 펴낸 장편소설 <전쟁과 사랑>이 그런 작품이다. 이 작품 후기의 첫 문장이다. "나는 이 한 편의 작품을 ...
    22.07.01 15:02 ㅣ 박도(parkdo45)
  • 37화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에서 북콘서트를 했습니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1화 동족상잔의 비극, 다시는 없길

    작가는 '가장 잘 아는 이야기'를 쓰기 마련지난 25일 오후 3시 30분, 유서 깊은 독립운동가의 산실 경북 안동시 임청각 군자정에서 6.25전쟁 72주년 기념 사진전 및 나의 장편소설로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과 사랑> 북 ...
    22.06.27 10:49 ㅣ 박도(parkdo45)
  • 36화"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60화 조낭희의 '산사 가는 길'을 읽고

    업죄가 많은 사람나는 업죄가 많은 사람이다. 또한 이생에서도 죄를 많이 지었다. 그래서 그 숱한 죄를 조금이라도 씻고자 산사를 자주 찾아간다. 어느 날은 아예 삭발을 하고 산문에 적을 두려고 산사를 찾아갔다. 하지만 주지 스님은 만류했...
    22.06.21 14:07 ㅣ 박도(parkdo45)
  • 35화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에서 열리는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59화 <전쟁과 사랑> 북콘서트

    임청각경북 안동의 임청각은 고색창연한 전통 한옥으로 현재 보물 182호로 지정돼 있다. 조선 중종 때 형조좌랑을 지낸 이명(李洺)이 낙향하여 지은 집으로, 앞은 낙동강이 흐르고 뒤는 영남산이 임청각을 감싸고 있다. 이런 명문...
    22.06.20 09:51 ㅣ 박도(parkdo45)
  • 34화일본에서 우리의 말과 글, 그리고 민족을 지키다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58화 재일동포 <종소리> 오홍심 대표 환영회

    재일동포 <종소리> 시인회 오홍심 대표가 모처럼 고국을 방문했다. 이 소식을 듣고 8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옆 한 주점에서 경향 각지의 몇 문인들이 모여 조촐한 오 대표 고국방문 환영회를 겸한 자그마한 시 발표회를 ...
    22.06.09 09:16 ㅣ 박도(parkdo45)
  • 33화여성인권운동의 대모,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의 사도

    [박도의 치악산 일기] 제57화 내가 만난 대통령 부인 (2) 이희호

    낙도의 기적 '전국 1일 생활권'이라는 말이 나온 지 꽤 오래됐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나고 유소년 시절을 살았던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는 아직도 그 말이 통하지 않는 멀고 먼 외딴 낙도(落島)였다. 나는 2년 전, &l...
    22.06.05 17:41 ㅣ 박도(parkdo45)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