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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후 선거에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도, '대승'을 거둔 국민의힘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그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슨 해법을 구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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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후 ⑥] 김종인 떠나기 전날,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물었던 질문과 답변
[4.7 재보선 후 ⑤] 신정훈 민주당 의원 "부동산=재테크? 부동산백지신탁제로 근본 개혁하자"
[4.7 재보선 후 ④] '김종인 옆' 성일종이 말하는 보수집권플랜
[4.7 재보선 후 ③] "보수-진보 이분법 넘어서야... '도로 새누리'론 안 간다"
[4.7 재보선 후 ②] 이소영 민주당 의원 "문자폭탄도 소통방식... 우리는 토론을 게을리했다"
[4.7 재보선 후 ①] 박용진 민주당 의원 "한국의 토니 블레어, 빌 클린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