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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귀향해서 어머니와 함께 하는 1년차의 일상을 연재하였다. 이어서 2년차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연재를 발행합니다.
참여기자 :
아파도 늙어도 존엄하고 평등한 우리네 삶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입원 병원을 찾기까지... 병원 난민으로 지낸 시간들
휠체어에 앉아 장애인 시위 소식을 듣다
갑작스러운 통증, 어지러움 중에 만난 삶의 이야기
종합병원에서 한방병원으로... 이제 일어서는 연습을 시작할까
교통사고 후 간병사님을 만난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어요
환자가 병원 침대에서 맛보는 삶의 희로애락
제주살이 2년차에 교통 사고... 입원 50일, 컴퓨터 자판을 두드릴 수 있기까지
곧 방류될 후쿠시마 오염수... 이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려면
거룩하고 아름답게 한 해를 살아보렵니다
아주 느리지만 꾸준하게 제주와 친해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