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올해만 단식 세번째... "CJ대한통운, 약속 지키랬더니 20억 손배"
[노란봉투법⑥] 유성욱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장 "국회도, 회사도 왜 약속 안지키나"
지난 2020년, 택배 노동자 16명이 줄줄이 과로로 죽었다. 각종 심야·새벽배송으로 인한 하루 15시간 이상의 과노동, 택배사의 갑질로 하루 4시간 이상 무료로 해온 '까대기' 택배 분류 작업, 심지어 택배사로부터 산재 보험 제외 신청을...
22.12.0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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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etsh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