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김광호 앞에서 진술 바꾼 부하경찰 "경력 배치했어야? 제가 경솔했다"
[이태원 공판기] 수사기관서 '코드분류' 등 지적한 경찰관, 법정서 번복... "112신고 반복 몰랐다" 주장도
- 피고인 측 변호사 : "증인께서는 (수사기관에서) '상황실 직원, 즉 서울청과 용산서 상황실 직원들이 모두 이 부분 현장 상황을 확인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경력 배치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진술했죠?"...
24.06.03 22:41
ㅣ
김성욱(etsh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