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대책 없이 말로 때우다 '대파 논란'... 윤 정부 돈부터 쓰자"
[22대의 미션] 민주당 김남근 서울 성북을 당선인 "공공투자·거래구조 개선·신산업 육성으로 민생 살려야"
여당이 22대 총선에서 참패한 뒤, 윤석열 대통령이 꺼낸 화두는 '민생'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고 했다. 사실 선거가 끝나서 나온 말은 아니다. 윤 대...
24.04.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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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연(syr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