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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법원, 우리가 바꿔야할 법원
[서초산성 ⑦] 에필로그 - 판사 이탄희, 변호사 이탄희
[서초산성 ⑥] 독일이 판사에게 '책임'을 묻는 법 - 직무법원과 법왜곡죄
[서초산성 ⑤] 이종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터뷰
[서초산성 ④] 파비안 비트렉 뮌스터 베스트팔렌 빌헬름대 법학 교수 인터뷰
[서초산성 ③] 독일 베를린주 법무부, 연방법무부를 가다
[서초산성 ②] 독일 사법 시스템의 핵심 키워드 '견제와 균형'
[서초산성 ①] 프롤로그 - 사법농단, 그 아찔한 속성
사법농단이란 초유의 사태 이후 사법개혁 목소리가 높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독일 현지에서 약 1700km를 누비며 그 해법을 고민했습니다. 이 연속보도를 시작으로 '서초산성'이 되어버린 한국 법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찾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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