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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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의 슬픔에 무너지지 않도록 곁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 종교 성직자들과 만나 심리적 고충을 털어놔

  임석규(rase21cc)l24.09.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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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일류라는 삼성, 아리셀 참사 방관은 '행동규범 위반'"

  아리셀 참사 가족협·대책위, 삼성전사 서초사옥 앞에서 시민추모제 진행

  임석규(rase21cc)l24.09.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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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아리셀 유족에 사과하고 조사받으라"

  아리셀 참사 가족협·대책위, 국방부에 참사 책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어

  임석규(rase21cc)l24.09.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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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유족 기자회견 도중 충돌... "박순관 대표 구속해야"

  아리셀 참사 유가족·대책위, 박순관 구속 촉구 기자회견 중 경찰·법원 경비와 충돌

  임석규(rase21cc)l24.08.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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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박순관 구속영장 만시지탄… 법원 속히 심사하라"

  아리셀 참사 유가족,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박순관 대표이사 구속 촉구 행동 들어가

  임석규(rase21cc)l24.08.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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