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가족협의회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도록 증거 확보 최선 다해달라"

오마이TV는 25일 '21차 범국민행동의 날 - 촛불은 멈추지 않는다'를 생중계 했다. 이날 생중계는 세월호 인양이 진행 중인 동거차도 앞바다와 팽목항 현장도 연결해 3원으로 진행됐다.

이 영상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김광배 (건우 아버지)의 발언 전체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제공 : 퇴진행동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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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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