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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을 함께 한 반려견 도리에게 보내는 반성문

  할머니가 '짐승은 쉽게 집에 들이는 것 아니'라고 하신 이유, 이제야 알겠다

  김보빈(kimbobin08)l24.05.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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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티즈는 참지 않긔' 유행 밈의 반전

  [개를 위한 개에 대한 이야기] 강아지 괴롭히며 즐기는 모습들... 선은 넘지 맙시다

  최민혁(dography)l24.02.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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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토, 밥 먹었쪄?" 우리 아빠의 닭살행각

  4년 반 동안 키워온 토토, 오래 오래 한 가족으로 남아주길!

  (lovetoto21)l08.08.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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