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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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다니는 경고등' 손녀, 두 엄마를 울리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21] 하수구에 손 넣고, 결국 봉합 수술 받은 손녀

  김학현(kimh2)l17.09.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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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뗀 게 무슨 벼슬? '말도 마세요'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20] 오빠는 기저귀를 떼고, 동생은 과격해지는데...

  김학현(kimh2)l17.06.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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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를 풀이하면?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19] 엄마 친정으로 온 손녀의 첫나들이

  김학현(kimh2)l16.07.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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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전화 통화, 만삭 딸에게 큰일이 났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18] 임신 9개월 만에 둘째 낳은 딸

  김학현(kimh2)l16.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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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먹방이 부럽지 않은 이유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먹으면서 자는 손자

  김학현(kimh2)l15.11.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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