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가 기어가다 멈추고 재롱을 부립니다. 넘어져 다칠까 봐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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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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