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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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어진 세상을 펴는 '삐딱한 듯 꼿꼿한' 시

  송경동 시인의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2023, 아시아)를 읽고

  김홍규(plataux)l24.06.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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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세화 선생님 영전에... "겸손 앞에서도 겸손하겠습니다"

  [추모시] 당신의 고난에 빚지며... 한국 근대가 조금은 부끄럽지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

  송경동(umokin)l24.04.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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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노동자에게 송경동 시인이 가르쳐 준 것

  시집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를 읽고

  김웅헌(soldier1028)l24.02.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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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보자"... 생명 지켜온 단체의 역사 담긴 달력

  평화바람의 평화 유랑 20년 기록 달력 '살아있는 동안'을 소개합니다

  유기만(mj226510)l23.11.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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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일 단식 끝내고 온 연락... 송경동이 '대통령상' 거부한 이유

  [이 사람, 10만인]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시집 출간한 송경동 시인②

  김병기(minifat)l22.05.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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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시인' 송경동의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29:44l2022.05.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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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잡아가는 사회... 경찰 송경동 시인 강제연행

  01:31l2014.05.25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