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350명 탄 배에 미국 제트기가 총 쏴... 헤엄쳐 살아나왔다"

  [인터뷰] 여수 남면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 이춘혁씨

  조찬현(choch1104)l22.08.03 09:37

•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 "28만 여수시민의 승리"

  [당선 인터뷰] "전남 1위 도시 우리 여수의 위상과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조찬현(choch1104)l22.06.02 07:08

• 

  여수 방문한 김동연 "옛날에는 나라가 국민 걱정, 지금은 국민이 나라 걱정"

  시민들과 저녁식사하며 만남의 시간... "전남 동부권에 애착 많아"

  조찬현(choch1104)l21.11.12 09:27

• 

  "여순항쟁 70주년,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디딤돌 마련해야"

  19일, 여순항쟁 70주년 '사진과 함께한 뮤직토크' 진행

  심명남(21ohmynews)l18.10.20 19:20

• 

  이야포 미군폭격 68년, 한맺힌 눈물의 추모식

  [피난선 수중탐색 체험기] 이대로 묻힐 수 없는 집단 학살.... 조속한 '진상규명'과 '평화공원 조성' 촉구

  심명남(21ohmynews)l18.08.20 17:22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