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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전례 없는 일, 출판사·교사들 의구심... 교육과정평가원 "질 제고 위한 것" 안내문

  교육언론창(educhang)l24.03.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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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한일관계' 발언 다음날 일본 '왜곡 교과서' 발표

  동북아역사재단 주최 세미나 "책임져야 할 일본군 위안부 없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

  김종훈(moviekjh)l22.03.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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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 작태 규탄 결의안' 채택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 “일본 학생들 왜곡된 역사 교과서로 공부, 철저히 대응해야"

  이민선(doule10)l21.04.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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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신에 유응부 대신 김문기로 바꿔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32회] "김문기의 후손이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다."

  김삼웅(solwar)l20.05.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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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국정조사' 논란 촉발한 교수 "한국당에 나 빼달라고 했다"

  [인터뷰] 초6 역사교과서 '몰래 수정' 문제 삼았던 편찬책임자 박용조 교수가 탄식한 까닭

  윤근혁(bulgom)l19.07.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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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천 "검인정 교과서, 정부 홍보물로 전락"

  00:58l2020.0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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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영상] 투명성 강조한 김정배 국편위원장, 기자 ...

  26:29l2015.11.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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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자유 평등 우애는 어디에?'

  00:34l2015.11.04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