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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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장관의 호언장담이 누리과정 사태의 시작이었다

  [교육교부금 이야기 5] '교부금 만으로 가능하다'던 12년 전 설계방식 경계할 때

  송경원(songkw1127)l23.10.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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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돈 들이는 사업은 교부금만으로? 그러다 큰코 다친다

  [교육교부금 이야기 4] 교육교부금 중기계획 정확성 의문... 여기에 기댄 정책 괜찮을까

  송경원(songkw1127)l23.10.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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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만 쌓인 교부금 완충장치... 사문화할 운명인가

  [교육교부금 이야기 2] 2004년 만들어진 '교부율 보정 제도' 아시나요

  송경원(songkw1127)l23.10.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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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교부금 6.9조 원 감소.. 벌써 몇 번째 널뛰기인지

  [교육교부금 이야기1] 학교교육의 근간인데 예산 들쑥날쑥 널뛰기... 핵심은 안정성

  송경원(songkw1127)l23.10.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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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한론자 중용한 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의 엉뚱한 다짐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이 좋다'는 한국인 줄어든 이유... 윤 정부만 모른다

  김종성(qqqkim2000)l23.10.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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