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계산원을 부르는 손님의 호칭, 내 귀를 의심했다

  냉탕과 온탕, 계산원 바라보는 극과 극 시선... 귀천이 정말 없습니까

  김아영(delivery105)l24.09.08 18:16

• 

  솔방울이 많은 소나무는 이런 징조

  <사례로 보는 수목진단 이야기>를 통해 얻은 생활의 지혜

  김부규(kbg1965)l24.08.15 15:22

•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경험이 내게 가르쳐준 것

  포크로 지시하는 사람, 반말하는 고객...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됐으면

  곽도현(total23)l23.11.20 13:27

• 

  별거 아니니까... 이런 '임의'가 범하는 무례

  확인했다면 실수하지 않았을 텐데... 일과 관계의 기본을 생각하다

  김현진(slowsteps)l23.10.10 16:12

• 

  저에게만 불편한 스낵바가 생겼습니다

  다양성이 존중받는 시대인데... 왜 유독 식문화에 대한 관대함은 부족할까요

  (ryoen15)l23.06.15 08:24

사진

영상

• 

  20분에 걸친 이재명의 ‘정치의 심리학’ 연설 “내가...

  22:21l2024.03.31 17:35

• 

  "교사에게 권위가 아닌 존중을, 교사에게 권력이 아닌...

  03:05l2023.07.22 18:07

• 

  한동훈 또 말 기술 “헌재 결정, 존중하나 문제는 많...

  08:37l2023.04.0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