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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채운 '56부남'...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유권자의 DM] 22대 총선, 청년과 여성을 위한 자리가 과연 있습니까

  고은(borako)l24.03.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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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 몰리는 서대문갑... 86세대 다음 얼굴은 누구

  권지웅 "2030 세입자 대변", 황두영 "서대문·민주당 아는 후보"... 전수미·구본기·김동아도 도전

  박소희(sost)l24.02.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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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MZ가 정치 꺼리는 이유... '여의도 2시 청년'을 보라

  [소셜 코리아] 현 구조에서 청년에게 정치는 인생 건 도박... 기회비용 줄일 환경 조성해야

  소셜 코리아(soko)l24.02.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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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조 투입하고 0.78? "중년 남성 중심 국회 바꿔야"

  [22대 총선, 이것을 말하자④저출생] 신경아 교수 "정책, 철저히 국민에게 밀착해야"

  조혜지(hyezi1208)l24.02.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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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정치', 청년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

  [대담한 대화⑦] 청년 정치 10년, 어떻게 볼 것인가

  손우정(roots96)l23.1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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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태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하면 가격 상승 역효과...

  39:57l2020.07.2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