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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원유철과 염동열이었을까?

  '정치적 위기' 맞은 두 정치인 대표와 사무총장으로... '배신 가능성' 줄였다

  최종인(caseinate)l20.03.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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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가능해?...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적법성' 논란

  원내대표도 겸임... 당헌20조·24조 명시된 통합선거·전대 없이 지도부 구성

  이경태(sneercool)l20.03.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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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교 퇴장' 하루만에 대표 된 원유철... 공병호도 잘렸다

  정갑윤·김기선·염동열·장석춘과 함께 지도부 구성... "새 공관위 꾸릴 것"

  류승연(syryou)l20.03.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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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박진 공천 부탁? 자매정당이라 의견 주고 받을 수 있어"

  미래한국당의 독자적 결정 강조했지만, '의견 제시' 인정... 통합당 의원 파견 검토

  류승연(syryou)l20.03.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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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병호 "황교안, 박진 공천 요구"... '황교안 사천' 논란 번지나

  공병호 공관위원장, 한선교 전 대표로부터 "박진·박형준 요청 받았다" 확인

  곽우신(gorapakr)l20.03.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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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막말 한선교' 의원이 대표, 미래한국당 미래...

  02:55l2020.02.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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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발언' 한선교 "푸념스럽게 했던 얘기... 정중...

  01:35l2016.10.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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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교 "내가 그렇게 좋아~?"

  01:27l2016.10.1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