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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도중 다리를 다친 청년이 구급차에 실려가기 전 친구에게 하는 말입니다.

 

"괜찮어, 괜찮어, 참어. 괜찮어,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모두가 잠들어 있어야 할 시각. 2008년 5월 27일.

 

종로거리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괜찮어, 참어. 조금만 기다려." 2008년 5월 27일 02시 22분. 종로1가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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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촛불, #평화시위, #비폭력, #광우병,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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