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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7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생활 폐기물의 일생’을 주제로 시민환경강좌 ‘월간 지구학교’를 개최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7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생활 폐기물의 일생’을 주제로 시민환경강좌 ‘월간 지구학교’를 개최한다.
ⓒ 광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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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7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생활 폐기물의 일생'을 주제로 시민환경강좌 '월간 지구학교'를 개최한다. 강사는 조영태(전남대학교 환경공학 박사)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이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광주 쓰레기 소각장 건립 갈등이 심각한 가운데,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무엇이 있는지', '2023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관련 정책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며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문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월간 지구학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임·위원이자 광주 각 분야의 전문가인 집행위원의 재능기부 강의로 구성된 환경교양 강의이다.

월간지구학교는 11월 21일까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 7시, 총 9개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광주환경운동연합(062-514-2470) 또는 홈페이지(gj.ekfem.or.kr) 프로그램 신청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월별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태그:#광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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