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TV] [환경새뜸] “환경부가 4대강 보 수문을 열면 되는데...” 강찬수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주제 발표 영상
ⓒ 김병기

관련영상보기


지난 8월 14일,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세종시 환경부청사 앞에서 '세종보 재가동 중단 및 물정책 정상화 촉구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보철거시민행동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세종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녹조 위기와 기로에 선 우리 강'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다.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전 중앙일보 환경전문 기자, 환경신데믹연구소장)는 이날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

이날 포럼은 보철거시민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이광희, 박수현, 진보당 정혜경,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취수장 앞에서 돌아가는 녹조
 취수장 앞에서 돌아가는 녹조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관련 영상 https://youtu.be/b-ZfDDWAz7Y?si=XfOmsbDdxnefvtNm

관련 기사
녹조 범벅 '윤석열 초상'... "세종보 재가동 중단" https://omn.kr/29t4v

#녹조 #낙동강 #금강

#녹조#환경부#4대강#4대강보#자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