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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의 500여 년 넘은 노거수(느티나무)를 카메라에 담았다.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1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1 ⓒ 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2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2 ⓒ 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3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3 ⓒ 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4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4 ⓒ 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5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5 ⓒ 정남준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6
500여 년이 넘는 수명의 노거수와 황금 들녘, 생명의 안부를 묻다6 ⓒ 정남준





#구정리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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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사회 저변에 드러나지 않고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기사로 받아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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